설렘

메르스 경우 물리친 미야 블링울진한가현 선녀2 여혜성

♥대구여혜성♥ 2015. 6. 18. 15:13


1. 옆에서 입술을 반짝이며 잠을 자고있는 남자vs자꾸 나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는 남자






2. 복도를 지나가며 내 머리를 헝클어뜨리고 가는 남자vs"오빠가 보고싶댔잖아 왜 안왔어" 쉬는시간 종이 치자마자 불러낸 남자






3. "ㅇㅇ이 있다가 우리집 올꺼지?" 껌 하나를 건네며 말하는 남자vs"야" 라며 나를 뚫어질 듯 쳐다보는 남자






4. "너 그따구로 입다가...난 몰라" 눈을 감으며 자기 자켓을 던져주는 남자vs"너 내가 함부로 입지 말랬지." 자기 와이셔츠를 둘러주는 남자






5. "우리 ㅇㅇ이~ 아까 누구랑 얘기했더라?" 내 어깨를 잡으며 힘 빡주는 남자vs"좋게말할 때 그만하자 ㅇㅇ아? 진짜 잡아먹는다." 남자






6. "내 눈 피하지 말아봐" 싸우다가 벽에 밀고 말하는 남자vs한 손에 내 허리를 잡고 끌어당기는 남자






7. "ㅇㅇ아 나 좋아?" 몸을 가까이 붙이며 말하는 남자vs"있다가 안 잊었지?" 내 머리에 손을 얹으며 속삭이는 남자






8. "있다가 예쁘게 입고와" 키스 후 말하는 남자 vs"꽃이 맛있냐 니 입술이 맛있냐" 이상한 질문하는 남자






9. "ㅇㅇ! 한국어 어려워 덮치는게 뭐야?" 진짜모르는 남자vs"ㅇㅇ! 한국어 어려워 뭐야?" 진짜 모르는 남자






10. 당신의 하트는?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