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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3월 5일 오전 09:08

♥대구여혜성♥ 2015. 3. 5. 09:18



 

♬ 오늘 아침 눈을 뜨며 너를 생각했어.
너무나도 당연하듯 시작하는 하루
몇 번이고 통화해도 계속 보고 싶고
가슴 벅찬 설레임이 나를 미치게 해.
오늘도 시작이야 나의 사랑♬

♬ 이젠 내게 사랑한다고 말할 때도 된 것 같은데
왜 그렇게 답답한거니 이렇게 난 옆에 있는데
(Everyday I′m waiting for your heart.) ♬

 

070 -000 -000

모르는  보이피싱 거지 시키들이 =_=  보이피싱 사기꾼 전화번호   내핸드폰번호  어떻게알고 있을까 -_-++

  돈을 뜯어낼려고  보이피싱놈들  

 

보이피싱 사기꾼아    잠좀자자   잠좀  =_=++   내신경질에  자꾸 거슬리게 만들네

보이피싱  일하는곳에가서     쳐부셔줄까